최악의 화장품

최악의 화장품

냉장고안의 미니호박옆 리커버리 크림이라고 써진 

 

박스안의 제품이 개인적으로 저에겐 최악이였던 것 같아요

 

피부과에서도 치료가 안될정도로 얼굴에 여드름이 굉장히 많았었을 때 발랐었어요.

 

여드름이 더 많이 생기지는 않았는데 최악의 상황일 때 사용해서인가

 

효과도 아예 못 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얼굴에만 발라 제품이 좋은지 무효과인지 정보를 아예 알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저에겐 돈아깝고 마음 아픈 제품입니다.

 

최악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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