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알못이었던 저에게 최고의 흑역사를 안겨줬던 제품이에요 당시에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양조절도 진짜 힘든 제품이고 좀 더럽게 발색 되는 느낌이었던 제품이에요.. 눈 아래 아주 촌스럽게 많은 양을 발라서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한ㅜ 많이도 바르고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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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못이었던 저에게 최고의 흑역사를 안겨줬던 제품이에요 당시에는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양조절도 진짜 힘든 제품이고 좀 더럽게 발색 되는 느낌이었던 제품이에요.. 눈 아래 아주 촌스럽게 많은 양을 발라서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창피한ㅜ 많이도 바르고 다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