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써본 최악의 화장품

내가 써본 최악의 화장품내가 써본 최악의 화장품

보타니아 풀꽃이야기 알로에베라 수딩젤

 

- 아이를 기르는 입장에서 유기농 매장을 이용하기에 장 볼때 기초 화장품들도 같이 사게 되는데 그 중 하나예요. 피부가 건조한 저나 피부가 약한 아이와 함께 두루 두루 바르려고 주문했는데 보습감은 좋으나 일반 로션 등은 바르면 다 흡수가 되는데 이건 그냥 일부분이 말라 있는 느낌이랄까 그냥은 문제가 안되는데 피부에 물이 닿으면 진뜩한 느낌이 들다라구요. 물일을 많이 하는 주부로서는 영 불편! 제가 젤 종류를 첨 써봐서 원래 젤류는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어땠든 다시는 안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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