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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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쉬폰 블러 틴트 

유명 인플루언서가 개발에 참여했다고 해서 구매한건데 케이스는 흰색에 틴트묻으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꽃향이 너무 심해서 바르면 역겹습니다... 밀착력도 그닥이라 잘 지워져서 자주 발라야 되는데 향때문에 손이 안가요. 왜 향을 집어 넣은건지 도대체 이해불가한 제품이라 최악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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