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여행갔다가..
반해서 데리고 왔던 아이였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해서 쓰고 잇네요
마치 제가 파리에 잇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향수입니다
맘에 들어서 계속 쓰는데..
옆에 사람들이 질려할까 고민이에욬ㅋ
다들 향수 바꾸시나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