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을 때 사온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미스트에요.
빅토리아 시크릿에서 꾸준히 사랑 받는 제품 이지요~
복숭아향 이라고 하는데 체리향 같기도 해요.
상쾌하기도 하고 달달하기도 하거든요.
은은한 향이 오래 지속되어 기분이 좋아요~
어떤 제품은 향이 너무 독해서 사놓고도
제대로 못쓰고 결국 버리기도 하는데
빅토리아시크릿 러브스펠은
올 여름 저의 향기를 빛내 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