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지하철을 타거나 장마때 사무실에 오면 꿈꿈한 냄새가 장난 아니죠.. 저도 이거 때문에 은근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ㅠㅠ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도 향기가 진한 향수를 뿌리면 주변에 은근 눈치가 보이는데요!
그래서 저는 블랑디바디를 애용해요!
생긴것도 심플하니 휴대하기 괜찮아보이죠?
이게 향기가 은은하니 주변 눈치 안보고 뿌리기
괜찮더라구요!
대신 통이 좀 튼튼하지 않은 편이라 세더라구요..ㅠㅠ 이 부분은 보안 되었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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