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있는 샤넬 샹스 오 땅드로 오드퍼퓸을 소개합니다.
달콤하면서도 상큼하고 로맨틱한 향기로 여성스러운 향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는 향수입니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너무 독하면 주변 사람들을 신경써야하고 머리도 아플수도 있기 때문에 좋은것 같아요.
향수를 뿌린 후 양 손목을 비빌 경우 향 지속력이 떨어질수 있어서
비비지 말고 털어서 말리는 편이 좋다고 합니다.
손목 안쪽보다는 바깥쪽에 뿌리는 것이 향이 오래가구요..
그리고 피부도 촉촉한 상태에서 뿌려야 향 지속력도 좋아진답니다.
샹스 오 땅드르 오드퍼퓸 향은 아침에 뿌리면
오전 내내 은은하게 지속되는것 같아요.
올여름 땀냄새보다 좋은 향기로 내 몸에 좋은 향기가 나기를 원하시면 사용해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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