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존갈리아노 팔레즈 아무르 소개합니다.
블루베리와 장미꽃잎으로 만든 설탕과자의 강한 달콤향이 너무 매력적인 향수입니다.
맛있고 귀여운 느낌의향이 소녀를 연상케 하는데요.
아쉽게도 단종되어 해외직구로 구해야되서 섭섭한데 그래도 향이 너무 좋아서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