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문신템 처럼 저와 함께하고 있는 샤넬 코코 마드모아젤 향수에요. 사실 4계절 항상 함께하지만 겨울에 더 빛을 바라는 향수 인거 같아요. 뿌리고 나간날엔 사람들이 꼭 한번씩 무슨 향수냐고 물어보고 또 시간이 지나면 향도 조금씩 바뀌는거 같아서 매력적인 향수에요. 트위스트 향수도 같이 있어서 여행갈때 가지고 다니기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