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향이 나는 지미추 플래시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는 단종되었고 직구로 구매 가능해요~ 아기 키우느라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색이 노래졌는데요 오히려 향은 진해진 느낌이랍니다. 향이 강하다는 얘기도 많아요~ 저희 신랑이 좋아하는 향이다보니 구매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