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no.5 오 드 빠르펭 향수입니다. 향수 상세설명을 보면 관능적인 잔향을 선사한다고 나와있는데 딱 잘 어울리는 문장인거같아요. 뿌렸을때보다 잔향이 더 매력적인 향수인거같아요. 가을겨울이 되면 이상하게 이 향수만 뿌리게되네요 그만큼 손이 더 자주가서 빨리 쓰게되는데 비싸서 문제네요 흡 그래서 선물용으로 받고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