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크리지아 코롱입니다.
이거 엄청 유명한 향이라서 시향했는데 너무 좋아서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입했어요!
딱 무난하고 여성스러운 플로럴한 향인데 잔향이 머스크하고 살짝 무겁게 남아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잔향이 취향인데 지속력이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큰 향수도 가지고 있고 휴대용 작은 용량도 구입했습니다.
유명한 향수니까 한번 시향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