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라는 이름답게 싱그럽고 편안한 향이
칙칙한 기분도 상쾌하게 바꿔줍니다!
워낙 오래전부터 사용해서 뭔가 추억의 향수같은 느낌이지만 ㅎㅎㅎ
가격도 저렴하니 부담도 없고
향도 마음에 들어서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