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풀향이나 티트리는 눈쌀을 찌푸렸는데 요즘은 이런향이 좋더라구요 나이들어 그런가 마음도 편하고 진정되는듯한 느낌? 딱히 깨끗해지기위해 뿌리기보단 기분전환용으로 한번씩 뿌려주고 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다른향도 살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