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에서 나오는 에센스 오일로 롤러볼 형태로 되어 있어요
롤러볼 형태여서 손목이나 귀 뒷쪽에 문질러만 주면 되서 편리해요
그레이프 프룻 1976이란 향인데 스트러스향이라고 하는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과하지 않은 달큰한 향이라서 부담없어요
저는 향이 너무 강하면 저 스스로부터 질려서 맡기 싫어지는데 이 향은 무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서 좋습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작은 가방에도 쏙 넣고 다닐 수 있어서 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