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용하길래 몰래 살짝 뿌려보았는데~향이 좋아서 픽남녀 구분없이 계절에 관계없이 사용할수 있어 외출 시에 살짝 아껴쓰며 사용 소중한 자리에는 꼭 뿌리고 나가는데~~그냥 기분이 좋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