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향이 난다해서 사본 향수인 루아페 오 러브 오 드 퍼퓸 입니다
복숭아향수 찾다가 기대하고 사봤는데 복숭아 향은 5%정도 나는것 같아요
그냥 고등학생이 사용하면 좋을것 같은 제품이고 성인은 잘 안어울릴것 같아요
케이스는 동글동글 귀여운 케이스에요 뚜껑 없는게 더 예쁜것 같아요
가격이 저렴해서 한번쯤은 사서 맡아볼 향입니다
꽃향이 많이 나는데 달달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