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향수 추천해요.
오래전 남편에게서 선물 받은거예요.
외출 할때 ,출근 할때 가끔 사용해요.
꽃밭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예요.
은은한 향기가 기분을 좋게 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