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지 약 20년 정도 된것 같아요. 이 향기만 맡으면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것 같아요.
향기도 좋긴하지만 추억이 상기되어 기분이 좋아지는 향수네요. 나이대 상관없이 다
어울리는 향수라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향이 좀 세서 멀리서 치익 뿌리는 걸 추천합니다. 상자에 보관하면 쓸때마다
귀찮긴 하지만 선물 푸는것 같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