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이 되면 외투를 입는 것과 같이 항상 뿌리던 애정하는 향수! 달달한 향에 이끌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무슨 향인지 물어보고 구입한 입생로랑의 블랙오퓸~ 달달하지만 너무 어린느낌만 주는 향은 아니라 좋다. 벌써 두병째 밑바닥을
보았네. 이번가을 겨울도 함께 하려면 사러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