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생일선물로 불가리 향수를 선물 받고 사용해본 뒤로 향이 너무 좋아서 불가리 종류로만 이것저것 많이 써보았는데 쁘띠마망을 만나고 부터는 이것에 정착해서 이것만 쓰게 되더라고요ㅎ 아가아가한 베이비 파우더 향이라 향이 쎄지않고 은은하고 휴대용도 구매해서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고 있어여 ~ 주로 인터넷에서 구매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