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서 구매한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오드 뚜왈렛 100ml입니다
여성스러운 향기에 30대 중반까지는 무난한게 쓸 것 같은데 면세점 직원이 40대 여성분들도 많이 쓰신다고 하더라구요 디올인만큼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가심비라고 뿌리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요 고급스러운 향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