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19 오 드 빠르펭입니다.
이름 참 어렵지요~
요건 예~~전에 선물받은거에요.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나무, 흙, 풀향기와 대조되는 머스크와 파우더 향이 더해져 특별한 느낌을 준다고 하네요~
용량은 100ml이구요.
이 향수는 1883년 8월 19일 마드모아젤이 태어난 날을 기념한다고 하네요~
탑: 갈바넘, 히야신스, 베르가못, 네롤리
미들: 아이리스, 장미, 은방울꽃, 나르시스, 자스민, 일랑
베이스: 오크모스, 베티버, 가죽, 시더, 샌달우드, 머스크
이렇게 되어있어요.
향은 내추럴하고 마지막엔 파우더리한 향이 은은해요~
이건 그냥 장식만 해놔도 멋있어 보이는 향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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