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차 내돈내산 리뷰]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예전에 산 향수에요. 지금은 자주는 못뿌리고~ 가끔씩 기분전환할때만 칙칙~

이 향은 완전 뜨거운 여름 아니면 4계절 뿌리기 좋아요~  처음 뿌리면 조금 진한듯 싶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하게 올라오는 향 덕분에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중성적인 느낌의 향이라 남성들이 뿌리기도 괜찮을거 같구요.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아 최애 향수였어요~

선물하기도 좋아서 지인들 생일에 선물도 몇개 했던 향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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