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떼 라론데 플로랄 로즈 드 그라스 오 드 퍼퓸은 장미향이 싱그러운 향수입니다. 장비꽃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그라스 지방의 장미꽃으로 만든 향수라고 해요. 그래서 여태 맡았던 장미향 중에서 가장 취향저격인 장미향이었어요. 향수 특유의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자연의 장미향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