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팔, 다리 털은 레이저 제모로
다 기 죽여놨더니 면도기로 관리할 정도는 아님.
비누 달려있는 여성용 제모기 오래 썼지만,
날을 바꾸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부터 인중털은 남편이 쓰던 면도기에
날만 새걸로 바꿔서 쓰고 있늠데 진짜 짱이에요.
자극 없고 면도 잘되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