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왁싱으로 다리제모했다가 인그로운헤어로 심하게 고생을 했었어요
지긋지긋하게 모낭염으로 고생을해서 이제 왁싱은 죽어도 안한답니다
그러다가 일회용면도기로 밀기시작했는데 그게 각도조절 잘못하니 피를 마니보더라구요ㅜ
그러다가 정착한게 요 에뛰드면도칼이에요
플라밍고 디자인인데 너무 귀엽죠?
요걸로 눈썹밀듯이 살살 밀어주면 잘깎인답니다
앞으로도 왁싱보다는 면도칼을 계속 사용할려구요
샤프심같이 새털이 솟아올라오지만 왁싱은 더 못하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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