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면도기 살때 이것저것 아무거나 슈퍼에서도 사보고 할 때 인터넷에서 쉬크꺼를 사보고 신세계다 생각했었는데요. 비누가 겉에 아예 장착이 되어있어서 물만 좀 묻히고 제모해주면 상처도 안나고 자극도 확실히 덜해서 너무 편하더라구요. 사용하기가.. 그래서 아직도 쟁여두고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이에요 ㅎㅎ 지금도 잘쓰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