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갔을때 산 디페린연고에요. 원래는 여드름에 바르는 연고인데 약사가 기미에도 좋고 모공도 작아진다고 추천을 해서 화장품 처럼 바르면 된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몇번 바르다 까먹어서 아직 그대로네요~ 열심히 발라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