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뭔가 머리결에도 건강함이 잃어가는 그런 느낌 ㅎㅎㅎ
저는 장마철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항상 드라이기 전에 헤어오일을 바르는데요.
뿌리는 에센스 보다 오일이 저에게는 더 맞더라구요.
노브랜드 갔다가 발견한 헤어오일,
마침 필요해서 구매해서 사용해 봤는데, 너무 만족 합니다.
노브랜드 너리싱 헤어오일.
가격이 정말 헤자 200ml에 7980원
기대 1도 없이 구매한거라, 더 가성비 있고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