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오블랑 두피 스케일러.
늘 없으면 큰일나는 필수템이었지만 역시나 이 제품의 진가는 꿉꿉하고 끈적끈적한 여름 장마철이 아닐까.
스크럽처럼 두피 문질문질하면 어찌나 시원하고 청량감이 가득인지..
오블랑 이 제품 만들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