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머릿결을 책임지는 실프쉬머 코엔자임 큐텐 이에요.
염색, 퍼머, 자외선으로 상한 모발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어 윤기있게 관리해 줍니다.
소량으로 머리끝부분만 바르고 드라이 하면 찰랑이는 머릿결을 느낄수 있네요. 바르고 안바르고가 확연히 차이나서 꾸준히 바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