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다보니 피부가 잘 건조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세안 후 얼굴 당김도 있고요.
그래서 가볍게 바를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 찾아보다 토너를 찾았죠.
엄마가 강한 향을 싫어하셔서 더욱더 토너가 적합했어요.
그러다가 대용량의 토너를 발견!
가격도 착하고 ㅋ
지금껏 잘 쓰고 있답니다.
무향이고 흡수도 잘 되고
가벼운 느낌이라 누구나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