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한율-다홍매실 비움 초를 소개할게요!
요즘 날씨도 눅눅하고 더워서 가벼운 제형의 에센스 대체품을 찾고 있었어요!
평소에는 끈적한 느낌의 세럼을 쓰거든요.
근데 물제형인 비움초는 흡수도 빠르고 끈적거리지 않아서 딱 제가 찾던 제품이었고, 트러블이 나지도 않고 오히려 각질을 잠재워주고 비움초 뒤에 바르는 제품의 흡수력을 더 높여주는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한 번만 바르기는 부족한 것 같아 2~3번 흡수 시키고 가벼운 크림 바르는 것으로 스킨케어를 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제 피부의 산뜻함을 지켜주는 지킴이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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