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에뛰드 디어달링 틴트, 전 지금도 씁니다.

추억의 에뛰드 디어달링 틴트, 전 지금도 씁니다.

 

학창시절에 화장에 관심있던 분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에뛰드 디어달링 틴트입니다.

젤리같은 타입의 제품이죠.

저도 학창시절에 많이 썼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급하게 립제품을 구매해야 하여 샀었답니다.

남아있는 용량을 보시면 알겠지만,

회사에서 쓱쓱 발라주면 편해서 꽤 오랫동안 쓰고 있네요.ㅎㅎ

립밤이랑 같이 발라주면 건조하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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