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화장을할때 수정화장을 잘 안하는 편이고
먹는것도 좋아해서 립에는 오래가는걸로 사용하는 편이에요.
음식이 묻어서 닦아도 생기있는 색상이 되려면 틴트는 필수더라고요.
거기다가 입술이 얇고 건조한 편이라서 촉촉함이 필요할때이는 립밤을 주로 바르고 다녀요.
내 입술색처럼 아침에 바르고 점심이나 저녁쯤에 바르면 되니 틴트도 굉장히 오래쓰더라고요.
다만 뚜껑을 잘 안닫으면 새서 관리를 잘해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