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죠? 거의 다 쓴거 ㅋㅋ
이름처럼 타투 느낌 제대로 풍기는 요아이는
포렌코즈 속타투 틴트입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데 그럴때마다 컵에 묻어나고, 지워져서 안바르면 창백해보이니 다시 발라야하고ㅜㅜ
그러다 찾은게 요 브랜드인데요~
몇년째 돌아가면서 이것저것 쓰고 있어요ㅎㅎ
밥먹어도 아직 빨갛게 남아있을때도 있구요
틴트지만 너무 매트하지 않아서 항상 발라주고 외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