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테스트 해보다가 정착하게 된
"3CE 블러 워터 틴트 - 코랄문"
처음엔 일반 틴트처럼 글로우하다가 마르면 약간 매트해지면서 입술에 착 붙는데 식사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서 좋아요!
너무 매트하지도 않고 발색력도 좋고 지속력도 좋아서 주변 친구들한테도 추천한 템이예요:-)
엄마도 하나 사드리니 만족해하셨던!
마스크하고도 묻어나오지 않아서 더 좋아하게 된 제품이예요 올영에서 세일 자주하니
테스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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