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PLAYER 8기] 생기를 불어주는 틴트

마음은 아직 풋풋한 20대인 40대 줌마에여~^^

귀차니즘으로 색조 화장 패스하던날이 엊그제인데 이제는 립만 안발라도 어디 아푸냐.. 피곤해 보이는데 어제 잠 못잤냐.. 무슨일 있냐 까지.. 반갑지 않은 안부인사가 넘쳐나는 나이가 됐어여..  이제 엄마들이 꽃분홍 이나 벽돌 립스틱을 핸드백에 필수 아이템으로 지니고 다닌 마음 백만번 공감하는 나이 ㅍㅎ

이쁜 립 바르고 활기차고 이뿐 40대를 보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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