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는 건 베네피트 차차 틴트에요~ 사실 여름이라 구지 이걸 쓰는 건 아니고 일년 내내... 수년째 이거 쓰고 있습니다 ^^ 틴트에서 유명한 아이죠~
무엇보다 좋은 건 지속력이요~ 아침에 시간 없을 때 슥 위아래 입술에 살짝 묻히고 쁨빠한 번 해주고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면 끝이에요~ 바르기도 편하고 지속력도 좋아서 계속 쓰게 되네요~
그리고 색깔도 그냥 저렇게 사진으로 보면 별로여 보이는데, 직접 바르면 자연스럽게 누구나 어울릴만한 색이에요~
예전에 비해서 양이 줄어들긴 했는데... 그래도 제품이 계속 생산되 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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