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키워드 미샤 데어 틴트

드랍 더 로즈 색을 애용하고 있는데요

오일감없이 촉촉하게 발리는 고발색 워터틴트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벨벳으로 바뀌는 반전틴트라고 해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착색이 오래 가서 여름에 특히 좋아요. 

벨벳 제형인데도 건조함이 없어 편안하구 지워지는 것도 덜했습니다.

무엇보다 발색이 선명하고 색감이 쨍하니 예뻐요! 지속력도 있구요. 이주의 키워드 미샤 데어 틴트이주의 키워드 미샤 데어 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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