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

안녕하세요! 

언니의 파우치 3기 서포터즈 지이입니다 

 

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

 

요즘 매일 바르고 다니는 조합이면서

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

 

이 조합은 여름 쿨톤 뮤트 + 겨울 쿨톤 딥톤 분들에게 

조금 더 추천 드리고 싶은 조합입니다!

 

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

 

준비물은 3가지입니다!

 

왼쪽부터 

롬앤 - 쥬시 래스팅 틴트 / 플럼콕 

5.5g 8900원 

 

롬앤 - 쥬시 래스팅 틴트 / 베어그레이프

5.5g 8900원 

 

클리오 - 벨벳 립 펜슬 / 피치 베이지 입니다! 

1.45g 14000원 세일가 9000원대

 

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

손목 발색으로 색감 바로 보여드릴게요!

 

피치 베이지 컬러는 자연스러운 mlbb 컬러로 입술과 거의 비슷한 색감입니다! 

 

베어 그레이프는 맑은 핑크에 베이지 한방울 들어간 립입니다! 

 

플럼콕은 플럼 9 블랙 1 정도 들어간 검붉은 립입니다!

 

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

 

베어그레이프는 베이스로 깔기 좋고 플럼콕은 포인트로 주기 넘 예쁜 립입니다!

 

이 조합으로 입술에 바르면 !! 두구두구두구 ~

 

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

 

요런 느낌입니다 !! 

 

모브한 색감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 드리고 싶어요 ㅎㅎㅎ 

 

립펜슬로 립 라인 그려주고 베어그레이프와 플럼콕 발라주면 포도 색감 나면서도 와인 졸인 색이 생각나는 ,, 🍇🍷 

 

약속 나갈 때마다 친구들이 뭐 발랐냐고 꼭 물어보는 립 조합

 

사진에 숫자를 써놨는데 바로 바르는 순서입니다!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

 

1번 - 클리오 립 펜슬 피치 베이지 컬러로 입술 라인보다 1-2mm 정도 그려서 오버립을 만들어 주고 입꼬리를 살짝 올려서 그려줍니다! 

 

2번 -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 베어그레이프 컬러를 입술 전체에 발라줍니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음파 음파를 절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음파 음파를 할 경우 광이 얼룩덜룩 해지기 때문입니다 !!

 

그 다음으로는 힘을 뺀 검지 손가락으로 1번과 이어지도록 문질 문질 하면서 경계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혹은 틴트 어플리케이터로 경계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3번 - 밑 입술에서 반을 나눈다고 생각하고 윗쪽 부분을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플럼콕 컬러를 발라주는 것인데요! 

 

여기서도 2번처럼 음파 음파 대신 손으로 톡톡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오버립이 유행인지 , 탕후루립이 유행인지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이렇게 제가 자주 바르고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립을 소개 해드렸는데 촉촉립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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