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에서 필링 앵두 컬러 진짜 이뻐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핑크빛이 돌아요 진짜 앵두색에 핑크 한두방울 넣은 느낌? 바르자마자 자연스럽게 생기있어지고 바로 앵두입술 되버림!! 착색은 꽤 있는 편이고 래스팅 틴트 특성 상 약간 기름진 느낌은 있지만 악건성이라 입술이 항상 건조한 저에겐 오히려 입술이 촉촉해져서 좋았어요!!!
전 이미 3통째 쓰고 있는 중이고 이번에 쓰던 것도 더 써가서 다시 이 색으로 살 예정입니다!! 틴트 다 써서 다시 구매할 예정이신 분들이나 아직 한 틴트에 정착하지 못 하신 분들에게 아주 적극적으로 제 명예..?를 걸고 강력히 추천드립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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