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립스틱 케이스를 선택할수 있는
틴트로 에전에 산거에요
저는 그냥 아무거나 바르긴하는데
케찹병 케이스로 산거고
그르케 저렴하진 않음 케이스 별도
안에 립틴트 별도
립틴트는 그냥 새빨간거인데
물먹은 레드가 아니에요
이거 바르면 엄마는 쥐잡아먹었냐고함
순전히 케이스 구매력
하려고 산거에요
저는 피부는 중성 피부톤은 쿨톤이에요
그냥 아무톤이나 발라도 상관없어요
에전에 커스터마이징 케이스가 유행하던 때 나온듯함
에뛰드가 원래 제품이 나왔다가 빨리 사라져서
이때 이거랑 무슨 팩트인지 쿠션도 같이
신거 같음
케이스가 무지 튼튼해서 좋아요 기스도 안나고
색상도 이뻐서 좋은데 안에 틴트 다쓰면 리필도 없어서 버려야 하는게 단점이에여
근데 제가 화장품을 어마하게 오랜시간 써서
특히 메컵류는 엄청 오래써서
아마 다 쓰기까지 엄청 오래쓸듯
그냥 다른 사람은 없는 레어템이에요
전 이케이스가 넘 이쁜데
재출시를 해줌 좋겠지만 에뛰드에서 사라진건
재출시 안되더라고요
제가 에뛰드 좀 좋아해서
새도 팔레트도 에뛰드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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