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앤 쥬시레스팅 베어그레이프 구버전은 제인생템입니다. 처음에 봤을때는 이게 왜 유명할까 했었는데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아이템들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여쿨뮤트인데 맨날 이것만 써서 벌써 두통째 비우고 새걸 뜯었습니다요. 다른거 쓰다가 이거쓰면 안색도 맑아보이고 더 더 예뻐보입니다.
요즘 모르는 사람도 와서 립 뭐쓰냐고 물어보시고 그래요. 앞으로도 이것만 사용할거예요.
+구버전이 단종되서 신버전 써봤는데 왜 색이 변한건가요... 그냥 구버전 다시 찾으러 떠나겠습니다. 비슷한 아이템으로 커스터드모브랑 트윙클팝 쿨모브도 잘쓰고 있는데 베어그레이프 구버전 못찾으면 그냥 커스터드모브 쓰려고요. 개인적으론 둘이 색깔이 비슷한것 같아서 좋아요. 단점으로는 3개 제품모두 줄줄세서 밖에는 절대로 못들고 다닙니다. 화장대에서만 쓰고 밖에는 다른거 들고 다녀야 합니다.그리고 쿨모브는 약간 더 어둡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것 같아요. 쿨모브2개~3개가 롬앤제품 1개와 맞먹어서 돈없는 학생분들께 강력추천드립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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