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핑크 계열 아니면 잘 안 어울려서 립 바를 때 너무 고민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립색깔 아무거나 척척 바르는 연예인들 보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완전 부러워요 물론 미모가 얼굴의 완성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톤이라는게 있잖아요 ㅠㅠ 흑흑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