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조금 오긴 하는데
제사지내고 몸도 뻐근하고
.늦은시간에 먹어서 몸도 무겁고 선크림바르고 걷.뛰하고 왔어요.
선크림 바르는 저보고 비오는데 선크림은 왜 바르냐는 남편님.
무시하고 쿠션까지 바르고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