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거울보다가 목 뒤쪽이 구릿빛이라 깜짝 널랐어요.
저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요..
아마 머리로 가려서 괜찮다고 저도 몰래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이제부터 목 뒤에도 챙겨 발라주려구요
내일의 내가 기억할지는 모르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