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 나갈 일이 있어서 선스틱 바르고 잠시 외출을 합니다. 지금도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저 아래지방들은 수제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피해가 없어도 비가 길게 오니 지겹다 느껴지는데 피를 겪으시는 분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이젠 장마가 빨리 끝나주기를 바랄 뿐입니다